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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모델 데뷔

2021. 5. 11.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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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과 야노시호의 딸 추사랑이 일본에서 모델로 데뷔했습니다.
추사랑이 일본에서 모델로 데뷔했습니다.


일본 오리콘 뉴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0일 “모델 시호가 패션 브랜드 갭(GAP)의 2021년 여름 캠페인에 딸 사랑이와 함께 공동으로 화보 촬영을 진행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한국을 비롯해 아시아 각국에서 사랑 받는 추사랑의 일본 데뷔”라고 설명했습니다.



야노 시호는 딸과 함께한 촬영에 대해 “딸 사랑이가 갭의 일을 하고 싶다며 눈을 빛냈다”라고 전했습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야노시호와 추사랑의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한편 추사랑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또한 야노 시호는 딸과 함께한 촬영에 대해 “딸 사랑이가 갭의 일을 하고 싶다며 눈을 빛냈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추성훈과 야노 시호는 하와이로 이주해 딸 추사랑의 양육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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