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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심은진이 신고은과 윤종화의 결혼식을 축하했습니다.
배우 신고은이 결혼한 가운데 본식 사진이 공개되었습니다.

심은진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너무 축하해!! 종화오빠 입장하자마자 운 거 앞으로 10년짜리!! 고은이 너무 예쁘고 결혼식 끝나자마자 맛나는 거 왕창 먹어!! 사랑하는 나의 두 사람♡ 재밌고 아름답게 살아가자! #윤종화 #신고은 #결혼축하"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심은진은 글과 함께 신고은과 윤종화의 결혼식 현장 사진도 공개했습니다. 두 사람은 서로를 다정하게 바라보며 달달한 입맞춤을 있고 있습니다.

배우 윤종화(42)와 신고은(35)은 19일 서울 모처에서 가족 및 지인들만 초청해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두 사람은 2019년 MBC 일일드라마 '나쁜사랑'에서 호흡을 맞추면서 인연을 맺었습니다.


신고은과 윤종화는 2019년 MBC 드라마 ‘나쁜사랑’을 통해 만나 연인으로 발전, 약 1년간의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본식 사진을 게재한 심은진 역시 ‘나쁜사랑’에서 함께 활약했습니다.

신고은은 지난 3월 결혼 소식을 전하며 “현장에서 모두에게 사랑받고 밝은 기운을 주던 그분이 이제 저에게 소중한 사람이 되어, 제 옆에서 평생을 약속해 주었습니다”라며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주며 행복하게 잘 살겠다”라고 소감을 전한 바 있습니다.


한편 신고은은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다. 남편 윤종화는 5살 연상으로 SBS 윤현진 아나운서의 동생이기도 합니다

신고은은 지난 3월 19일 자신의 SNS에 "5월의 신부가 됩니다"라고 결혼 소식을 알렸습니다. 신고은은 "현장에서 모두에게 사랑받고 밝은 기운을 주던 그 분이 이제 저에게 소중한 사람이 되어, 제 옆에서 평생을 약속해 주었습니다"며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주며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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