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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 걸렸을 때 편도선이 붓거나 잦은 기침으로 목이 부을 수 있습니다.
이 때 아이스크림을 먹으면 일시적인 효과가 있긴 하지만 지나친 섭취는 감기를 더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목감기 빨리 낫는 법은 따뜻한 물을 조금씩 나눠서 자주 마셔주는 것입니다.
우리 몸은 체온이 1도만 내려가도 면역력이 30%가 감소하고 반대로 1도만 올라가도 역력이 5배나 높아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감기에 걸렸을 때 감기 예방을 위해서는 체온 유지가 매우 중요합니다.


찬바람이 강해지는 겨울철에는 머플러, 터틀넥등을 활용해서 목을 최대한 찬 공기에노출시키지 않는게 좋습니다.
환절기 개인 면역관리와 감기 바이러스가 인체에 침입하면 생기면 감기는 대부분 1~2주 내에 별다른 조치가 없어도 호전이 잘 되는 익숙한 바이러스성 질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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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도가 너무 높아지면 곰팡이나 실내 흡입 알레르겐의 농도가 높아질 수 있기 때문에 실내 습도는 40~50% 내외로 적절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직장인의 경우 사무실 책상에 화분을 가져다 놓는 것도 습도 조절의 한 방법이 될 수 있으며 자기 전 젖은 수건을 
걸어두고 자는 것도 좋습니다.

 


감기에 걸리면 콧물이나 재채기, 기침, 객담, 코막힘 등의 증상이 나타나 일상에 다양한 지장을 일으켜서 대부분 약국과 병원에 방문해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매년 우리들을 괴롭히는 질환 감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고 합니다. 
먼저 감기는 왜 걸리는지 원인이 궁금합니다.
흔한 질환인 감기는 호흡기 점막이나 알레르기성 질환을 총칭한 병입니다. 감기의 원인은 생각보다 다양하며, 발생 빈도가 높은 계절은 쌀쌀해지는 가을부터 늘어나기 시작해 한겨울에서 봄까지입니다. 이 시기 체온관리나 면역력에 문제가 생기면 감기 바이러스로 인해 감기에 쉽게 걸리게 됩니다. 

 


 바이러스성 질환인 감기는 건강한 사람의 경우 병원이나 약을 먹지 않고도 잘 낳지만, 평소 면역력과 체력이 약한 경우 2주 이상 오랜 기간 고생하기도 합니다. 가을과 겨울철 감기가 많이 발생하는 이유는 꼭 추위 때문만은 아닙니다. 체온이 떨어지면 면역 시스템에 문제를 가져오기도 하지만, 추운 겨울은 다른 계절에 비해 사람들이 실내에 모이는 기회가 많아지게 되고 환기가 잘되지 않은 탓에 실내 바이러스 농도가 높아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실내 난방으로 인해 쉽게 코와 목 점막이 건조해지면서 감기 바이러스가 인체에 침입하기 좋은 환경이 되는 것도 원인이 됩니다. 

 


우리 몸의 림프절은 약 500여개가 됩니다. 림프절은 면역기관으로 역할하며 겨드랑이, 사타구니, 목구멍 등에 
모여있는데요.  감기에 걸려 편도선이 붓는것도 림프절에서 면역반응을 일으켜 감기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를 
만들어내기 위함입니다. 림프절이 있는 겨드랑이나 목, 무릎 뒤쪽 등을 마사지하여 림프액 순환을 도와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좋습니다.

 

감기 바이러스 종류
감기 바이러스는 지금까지 알려진 것만 200여 종이 넘습니다. 이중 30%~40% 내외가 리노바이러스, 10~15%가 변종을 만들어 내며 위세를 떨치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입니다. 리노바이러스가 다수를 차지하는 이유는 리노바이러스가 잘 번식하는 조건이 코 점막의 온도에 있습니다. 코 점막은 33도 정도의 온도를 가지고 있는데, 겨울철 건조해진 코 점막에 최적 생육온도가 더해지면서 코 점막과 목 부위에 감염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감기 바이러스의 전파 경로 
감기 바이러스는 밀폐된 실내에서 호흡을 통해 잘 감염됩니다. 바이러스 농도가 짙어진 실내에서 호흡을 하거나 대인관계 중 기침이나 재채기의 여파로 비말이 공기 중에 분출되면 외부 공기에 떠나니다 호흡기를 통해 침입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또한 감기 바이러스를 가진 사람의 손에 타액이나 콧물이 묻어 손잡이나 물건에 표면으로 이동해 있다가 건강한 사람이 그곳을 만지게 된 후 코나 눈을 비비면서 직간접적 접촉으로 전염이 일어나게 됩니다. 현재 크게 문제가 되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와 비슷한 감염 경로입니다. 

 

 


감기 치료는?
종유가 다양한 바이러스 질환인 감기는 아직까지 특효약이라고 부를 만한 약은 없습니다.
다만 증상에 따라 기침을 줄이거나 열을 관리를 도와주는 대증 요법 치료를 하게 됩니다. 주요 처방은 항히스타민제, 진통해열제, 충혈 제거제 등의 처방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항생제의 경우 보조적으로 사용되며, 단순 감기보다는 2차적 세균감염이 발생한 경우 사용되고 있습니다. 바이러스를 직접 죽이는 약은 개발되고 있지만 효과가 낮아 많이 사용되고 있지 않은 편입니다.
감기가 걸리게 되면 병원이나 약국에서 증상 완화를 약이나 처방을 받아 치료하면 되며, 정신적 육체적으로 충분한 휴식을 통해 과로를 피해는 게 좋습니다. 

 


감기 예방법.
병은 항상 걸리지 않도록 예방이 중요합니다. 감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과로를 피하고 고르게 영양을 섭취해야 합니다. 또한 규칙적인 운동과 스트레스 줄이기, 과음과 흡연을 통제해 몸의 면역력을 높이는 게 예방의 지름길입니다. 평소 2리터 이상의 미온수를 잘 섭취해 주는 것은 호흡기 점막을 건강하게 할 수 있어 감기에 좋은 습관입니다. 
감기가 유행하기 시작하는 가을에서 겨울, 봄은 가능하면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을 피하고 실내 환기를 자주 해 바이러스 농도를 낮추는 게 중요합니다. 외출 후에는 손과 발을 잘 씻고 양치하면 좋습니다. 10월경에는 추워지기 전에 독감 예방 주사를 맞으면, 감기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독감 예방주사는 모든 감기를 예방해 주지 않으므로 예방 접종 이후에도 개인위생과 면역관리가 중요합니다.  

 


감기를 만병의 근원이라고 부르는데 이유?
감기를 만병의 근원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감기를 적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인체 저항력을 무너트려 다른 질병을 유발하거나, 보유하고 있는 질병을 악화 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종종 1년 내내 감가가 떨어지지 않는다고 불평하는 사람들이 있는 이 경우는 감기가 아닌 다른 알레르기성 질환일 수 있으므로 전문가와 상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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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는 합병증으로 세균성 축농증(부비동염), 뇌막염, 중이염, 기관지염, 폐렴 등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초기에 잘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감기약 먹을 때 주의할 사항?
감기에 걸렸을땐 입이 마르고 기운도 없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입맛도 없어지죠. 하지만 약해진 면역력을 높여주기 위해서는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기에 좋은 무, 매실, 배, 파,생강 등을 섭취하여 감기에 지친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비타민C 함유가 풍부한 과일도 골고루 먹는 것이 좋습니다.
감기약을 먹을 때는 너무 차가운 물보다는 따듯한 물과 함께 먹는 게 좋습니다. 너무 차가운 물은 위점막의 흡수력을 낮추기 때문입니다. 녹차나, 커피, 음료 속의 탄닌은 약의 효과를 떨어 트릴 수 있으므로 약은 물과 함께 먹는 게 좋습니다. 물 없이 약을 삼키는 경우는 식도에 약이 붙거나 상처를 발생시켜 궤양을 발생시킬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피해야 합니다. 하지만 환경사 어쩔 수 없다면, 침을 충분히 모아 삼키도록 해야 합니다. 

 


감기 증상 완화에 도움 되는 음식이나 자가 치료 방법이 있나요?
감기가 발생하면, 인체는 많은 에너 지를 소비하게 됩니다. 따라서 감기에 걸리게 되면 식욕이 없더라도 소호가 잘되고 자극적이지 않은 음식을 잘 섭취하는 게 도움이 됩니다. 목감기의 경우 종종 아이스크림과 얼음이 도움이 된다고 하여 일부러 드시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일시적으로 건조한 목을 부드럽게 하고 열을 낮추어 통증을 줄이기는 하지만 목감기 치료에는 큰 도움이 되지는 않습니다.
열감기의 겨우 실내 환기와 온도를 낮추고 옷을 벗고 있지 말고 헐렁한 옷을 입는 게 좋습니다. 열이 심한 경우 물로 몸과 팔다리를 닦아 열을 낮출 수 있습니다. 또한 수분 섭취를 통해 열로 인해 부족해진 수분을 보충해 주면 도움이 됩니다. 
감기에 도움이 되는 성분은 아연과 비타민C입니다. 이를 섭취하기 위해서는 아연의 경우 굴, 육류, 해조류, 콩 등에 많으며, 비타민C는 귤 등의 과일에 많이 들어 있습니다. 

 


감기에 걸렸을때는 무엇보다  충분한 수면과 휴식이 필요합니다. 술자리나 과식은 자제하고 8시간 이상의 충분한 수면과 마음편한 휴식을 취해야합니다. 
우리의 인체는 잠을 자는 동안 회복력이 가장 높아지기 때문에 적절한 온도와 습도에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 몸은 계절과 외부온도의 변화에 따라 스스로 체온을 조절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때문에 요즘 같이 일교차가 심하고 옷차림도 애매한  환절기에는 조금만 방심하면 감기에 걸리기 쉬운데요. 환절기 감기증상을  방치하게되면 증상이 더 심해지거나 다른 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조금의 감기증상이 보이면 초기치료를 받아야합니다.

증상과 감기예방에 도움을 주는 음식

 


1. 감기증상과 예방법
감기는 바이러스에 의해 코와 목 등 상부 호흡기계의 감염으로 사람에게 나타나는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질환 중 하나입니다. 성인은 1년에 2~4회, 소아는 6~10회 정도 감기에 걸린다고 하는데요, 코 막힘, 콧물, 기침, 미열, 두통 및 근육통 등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지만, 보통 특별한 치료 없이도 휴식을 취하면 자연스럽게 치유됩니다.
증상
감기증상은 바이러스가 신체 중 어느 부위에 침투했는가에 따라 다르게 나타납니다. 또한, 나이나 면역상태 등에 따라 증상이 조금씩 달라지기도 하는데요, 성인은 가벼운 미열이 나지만, 소아는 흔히 38도 이상의 열이 나기도 합니다. 
치료&예방법
특별한 치료법은 없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기를 예방하기 위해 손을 자주 씻고, 기침할 때 손으로 가리지 말고 머리를 아래로 숙여서 해야 합니다. 또한, 따뜻하게 입고 다니며, 도라지 청이나 배즙 등을 마시는 것도 좋습니다.


2. 감기에 좋은 음식 5가지 
감기에 걸렸을 때는 치료도 중요하지만 생활식습관 또한 중요합니다.일상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감기를 예방하고 나을 수 있는 감기에 좋은 음식 5가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모과는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면연력을 높여줍니다. 뿐만 아니라 비타민 성분이 풍부하여 목을 따듯하게 보호해주고  감기, 기관지염 등으로 기침을 할 때 먹으면 효과가 있습니다. 


대파뿌리에는 비타민A,비타민C,칼슘 등이 풍부한데요. 대파뿌리와 생강을 넣고 끓여마시면 몸 속까지 따듯해져 땀이 나고 열이 떨어지므로 감기예방이나 감기증상에 있을 때 마시면 효과적입니다

 


대추는 사과보다 비타민C가80배나 많이 있어 감기예방효과가 뛰어납니다. 

특히 코감기와 기침을 완화시키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어 아침저녁으로 식후에 따듯하게 마셔주면 좋습니다

 


배에는 루테올린 이라는 성분과 수분이 풍부하여 . 배를 이용하여 배 즙을 만들어 마시면 목 감기예방과 완화에 효과적이며  면역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무는 기침을 계속해서 부어오른 목 점막을 진정시켜 목감기와 기침에 효과적입니다. 기침이 심할 때 갈려진 무즙에 꿀을 첨가하여 마시면 좋습니다.

 


3. 감기와 유사한 질병 4가지
감기증상과 유사하지만, 다른 질병인 독감, 폐렴, 쯔쯔가무시, 뇌수막염에 대해 알아보고, 이들의 증상과 감기와 구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봅시다.
1) 독감
독감을 ‘독한 감기’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호흡기 질환으로 감기와 원인균과 병의 경과가 다르기 때문에 다른 질환으로 구분합니다. 감기와 유사한 증상을 동반하지만, 감기가 1년 내내 걸릴 수 있다면 독감은 대체로 겨울에 유행합니다. 특히 소아나 노인 등 면역력이 약하거나 다른 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 사망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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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치료
일반적으로 혈액을 채취하여 항체검사를 해도 진단합니다. 독감 바이러스에 대한 치료제가 있지만, 증상 발생 48시간 안에 사용해야 효과가 있어 빠른 진단이 필요합니다.

 


감기와 독감의 구별 방법 
어른의 경우 38도 이상의 고열이 나면 감기가 아닌 독감이나 다른 질환을 의심해보아야 합니다.
특히 독감이 유행하는 시기이거나 두통, 고열, 오한, 근육통 등 전신 증상이 나타나고, 감기보다 기침과 가래가 더 심한 경우 독감일 수 있습니다.
2) 폐렴
폐렴은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등의 미생물로 인한 감염으로 폐에 발생하는 염증입니다. 폐 증상과 신체 전반에 걸친 증상이 함께 나타납니다.
진단&치료 
가슴 방사선 촬영을 통해 폐렴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원인에 따라 치료방법이 다르며 일반적으로 항생제를 이용해 치료합니다. 합병증이 없으면 치료 기간은 2주 정도입니다. 특히 폐렴구균 백신은 100% 폐렴을 막아주진 못하지만, 심각한 폐렴 구균 감염증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어 접종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감기와 폐렴의 구별 방법
열이 3일 이상 지속하고, 기침이 심하면 감기가 아닌 폐렴으로 간주하고, 병원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폐렴초기증상이 지나 어느 정도 진행되면 숨이 호흡이 힘들거나 호흡할 때마다 통증을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또한, 손톱이 파래지고, 가래가 끈적하고, 피가 묻어 나온다면 빨리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3) 쯔쯔가무시병
쯔쯔가무시병은 오리엔티아 쯔쯔가무시균(Orientia tsutsugamushi)에 의해 발생하는 질환인데요, 진드기의 유충이 피부에 붙어 피를 빨아먹고, 그 부위에 딱지가 동반됩니다. 특히 성묘하러 가는 추석 시즌이나 야외 활동아 많은 시기에 자주 발생합니다. 
진단 및 치료
혈액검사와 흉부 방사선 촬영을 통해 쯔쯔가무시병을 진단하며, 항생제를 투여하면 증상이 호전됩니다.
감기와 쯔쯔가무시병의 구별방법
쯔쯔가무시는 초기에 열이 나고, 한기를 느끼는 등의 증상으로 감기로 오인하지만, 1주일 정도 지나면 암적색의 반점상 구진이 몸통에서 나타나고,  피부에 딱지가 생깁니다. 몸에 반점상이 생기는 것으로 쯔쯔가무시병을 감기와 구별할 수 있습니다.
 4) 뇌수막염
뇌수막염은 뇌와 척수를 싸고 있는 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인데요, 뇌수막에 염증이 생기면 각종 염증 관련 물질들이 뇌척수액에 떠다니게 됩니다. 그로 인해 두통이 생기고, 뇌와 척수를 압박해 구토를 합니다. 
초기 증상이 감기와 유사하고, 구역질이나 구토 등의 증상도 있어 감기 이외에도 위장염으로 잘못 오인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신생아나 영아도 뇌수막염에 걸릴 수 있으므로 이 경우 아이가 잠에서 깨어나지 않거나, 몸에 멍 같은 반점이 나타나거나 경기를 하고, 걸음걸이가 이상할 때는 세균성 뇌수막염일 수 있기 때문에 빨리 병원에 가야 합니다
검사&치료법 
수막염은 특별한 치료가 없어도 자연적으로 호전되지만, 세균성수막염이 의심되면 뇌척수액 검사를 하고, 항생제로 치료합니다. 특히 세균성수막염은 항생제 치료를 해도 치사율이 평균 10~15%입니다.
감기와 뇌수막염 구별방법
뇌수막염 유행 시기에 두통이 생기고, 열이 나고, 구토 증상이 있으면 보이면 병원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목을 앞으로 굽힐 때, 뒷목이 뻣뻣하고 통증이 느껴져 고개를 숙이기 힘들면 뇌수막염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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