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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이자 가수이신 임시완님을 모르시는 한국 분들은 없을 것이라 생각되는데요 17년 7월에 입대를 하셨던 임시완님의 제대했습니다. 군대는 조교로 다녀왔다고 하는데요 당시 같은 부대에서 복무했던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욕을 한 번도  사용하지 않는 착한 선임이었다고 합니다.
게다가 전역할 때에는 중대원 한 명, 한 명에게 사인을 해주고 인사와 함께 전역했다고 합니다. 심지어 조교로 활동했기에 훈련병 미담까지 존재하고 있습니다

 

간간히 올라오는 군복입은 모습도  멋있습니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고싶어 집니다. 3월 27일이 제대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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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 님은 1988년 12월 1일 부산 사상구 출신으로 키는 168cm,몸무게는 55kg에 혈액형은 B형입니다.
학력은 부산대 기계공학과를 중퇴 후 동아 방송예술대 연극과 우송정보대학의 실용음악과를 전공 했습니다. 
제국의 아이들, 가수로써 데뷔 했습니다. 노래면 노래 연기면 연기 못하는게 없죠 

 

연기자로써  미생의 장그래 역을 정말 멋지게 연기했는데요  그외에도 영화 오빠생각, 원라인, 불한당, 변호인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 트라이앵글, 해를 품은 달 등에 출연했습니다.

 

 

1988년 12월 1일 생으로 올해  33세가 되었습니다.

피부와 얼굴이 나이대 보다 훨씬 어려 보이고 동안입니다. 군대도 제대 했고 동안 피부로 얼짱이라고 합니다.

키는 165cm로 작은신체 사이즈인데요 비율이좋아서 키가 커 보입니다.

그가 본격적으로 출연한 작품은 드라마 해품달입니다.

 

해품달이 그의 첫 연기 데뷔임에도 불구하고  비주얼과 안정적인 연기로 첫 방송부터 신드롬을 일으켜버린 장본인..그 후 여러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미친 연기력을 선보인 그는 군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인 불한당을 촬영하고 입대를 했어요.  참고로 불한당은 흥행적인 면에서는 부진했지만 덤이 엄청나 거의 아이돌 그룹의 팬덤 저리 가라 할 정도였죠

 

이번에 제대 후엔 어떤 작품에 출연해서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는데요

 

임시완은 제국의 아이들로 활동을 하다가  2012년 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 아역으로 데뷔하였습니다.

아이돌 출신 배우인데 연기력이 장난 아니었습니다.

임시완은 OCN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 제대 후 연예계에 복귀를 했습니다.  

임시완은 아이돌 출신이라는 꼬리표가 때문에 더욱 노력하고 그의  연기력을 비난하는 사람들은  없습니다. 정말 아이돌 출신이지만 연기력이 장난 아닌데요 
"편견에서 벗어나기 위해선 잘하려고 노력하는 것뿐이었다"  임시완의 연기력 비결은 본인이 직업 언급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임시완 키는 175cm입니다. 이는 포털사이트 프로필에 나와있는 기준인데, 임시완은 예능프로그램 '주간아이돌'에 출연하여 "내 키는 프로필에 나와 있는 것과는 다르다."고 고백을 하였습니다. 

 

임시완키는 169cm로 프로필 상에는 175cm라고 되어있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방송을 통해서 보는 임시완 씨의 키는
거의 170 중반으로 보였고 그렇게 판단하기에 무리가 없었기 때문에 실제 키를 듣고 나서는 조금 충격적이었어요.
아무래도 전체적인 비율과  분위기가 사람의 풍채를 더욱 있어보이게 한 것 같네요

 

임시완해품달 때까지만 해도 이렇게 엄청난 연기자가 될 줄은 몰랐는데요. 작품을 통해 보이는 임시완만의 진정성
넘치는 연기가 그를 여기까지 올 수 있도록 만든 것 같습니다.
주변 사람들의 평을 들어보면 정말 진지하고 진중하면서도 유머러스한 점이 있고 무언가를 볼 때 객관화해서 보는 점이 엄청 우수하다고 해요

임시완 현재는 제대 후 타인은지옥이다에 출연하며 성공적으로 복귀했는데요 앞으로도 정말 기대되는 배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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