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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 법적대응

2020. 12. 5.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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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옥빈이 악플러를 향해 경고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김옥빈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년간 비방글을 다는 사람이 있다. 회사에서 가만히 둔 이유는 제출에 필요한 양을 모으기 위해서고 이제 1년 동안 제법 상당량이 된다”라고 알렸습니다..
이어 “본인이라고 생각되는 사람은 이제 그만 멈추는 게 어떠냐”라며 “다음은 서에서 뵙도록 하겠다”라고 법적대응을 시사했습니다..

 


그러면서 “참는 게 아니라 기다리는 것”이라고 덧붙여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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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은 오는 2021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OCN 드라마 ‘다크홀’에 출연합니다.
이하 김옥빈 글 전문.
1년간 비방글을 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회사에서 가만히 둔 이유는
제출에 필요한 양을 모으기 위해서고 이제 1년 동안 제법 상당량이 됩니다.

 


본인이라고 생각되는 사람은 이제 그만 멈추는 게 어떨지요?
다음은 서에서 뵙도록 하죠.

김옥빈은 "#참는게아니라기다리는것"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는데요 .
김옥빈은 오는 2021년 상반기에 방송 예정인 OCN 드라마틱 시네마 '다크홀'의 출연을 앞두고 있습니다.

 


김옥빈 프로필
김옥빈의 출생일은 1986년 12월 29일 (33세), 출생지는 알려져 있지 않으며, 국적은 대한민국입니다.
김옥빈의 본관은 경주 김씨이고, 키는 167cm|54kg|A형, 가족 관계는 '부모님, 3녀 중 장녀'로 알려져 있습니다.

 


광양서초등학교 (졸업), 광양여자중학교 (졸업), 광양실업고등학교 (졸업), 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 / 졸업)를 나왔고, 종교는 알려져 있지 않으며, 별명은 욱빈이, 밥빈이, 술빈이가 있습니다

 


2013년 11월 28일에는 시간 여행을 다룬 SF 영화 '열한시'가 개봉했습니다. 2013년 상반기에는 윤계상과 함께 호흡을 맞춘 영화 '소수의견'을 촬영했습니다. 2014년 5월에 1994년 드라마 '서울의 달'을 집필한 김운경 작가의 신작 JTBC 드라마 '유나의 거리' 에서 김옥빈은 소매치기 유나를 연기하였습니다.

 


2006년 MBC 토크쇼 '놀러와' 출연 당시 할인카드 발언을 통해 대중들의 질타를 받았습니다. 내용인즉 첫 만남(소개팅)에서 "이상형의 남자가 분위기를 잡고 할인카드 (쿠폰) 쓰면 깨더라" 라는 것인데 그 당시 방송을 실제로 보면 크게 이상할 건 없었습니다.

 

 

심지어 남자든 여자든 연인 사이가 아닌 첫 만남에서는 본인의 좋은 면만 보여주고 싶어하는 마음이 크기 때문에 이것이 크게 문제가 될 발언은 아니었습니다

 

비슷한 예로 배우 배두나를 꼽을 수 있습니다. '고지전', '악녀'에서도 봤듯이, 액션 영화에 대해 잔뼈가 굵습니다. 어렸을 때, 동방불패나 천녀유혼같은 홍콩영화를 보고 배우의 꿈을 키웠던 지라, 초등학교 때부터 연기 학원을 등록했을 정도로, 액션을 좋아해서 스스로 터득한 검술도 있다고 합니다.

 


2016년, 공군 군납 비리를 다룬 영화 '1급기밀'을 촬영 후 정병길 감독의 액션 영화 '악녀'에서 킬러 숙희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액션 스쿨에서 맹렬히 연습하였습니다. 엄청난 액션씬을 보여주며 김옥빈의 액션 연기에 대해서는 호평을 받았으나, 영화의 스토리면에서는 아쉬운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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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애당초 페미니즘은 사상의 일환임으로 올린 것 자체를 비난할 문제가 아닙니다. 더불어 페미니즘 관련 일러스트는 한 장만 올린 것이고 그녀가 올린 전체적인 이미지들은 사회적 약자를 돌보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자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페미니즘이라 말하며 누군가를 능욕하거나 비난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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