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이 정말 힘든시기인데요 경제 성장이 둔화되고 일자리도 줄어들면서 먹고 살기 힘든시기입니다.
많은 분들이 취업을 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이 연봉인 경우가 있는데요. 특히나 제약회사 연봉이 많다고 하여 관심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아요
회사마다 연봉 차이가 있으니 이 정도쯤 되겠다 정도로 참고하시면 됩니다.아래 자료는 신문에서 나온 자료를 캡쳐한 것인데요. 이 사진 아래에도 또 있겠지만 이런 회사들 외에도 다른 회사들이 있지만 대강 연봉이 어느정도 되는지 가늠하기 위해 이 자료를 사용하여 안내합니다.
.
대기업에도 종류가 다르고, 기업마다 연봉도 다릅니다. 제약회사 역시 똑같습니다. 가장 많이 받는 곳으로는 위 자료에서 보시면 노바티스와 한국산도스, 한국얀센 등이 1년에 4000만원 후반대의 연봉을 받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외에도 연봉이 4000만원 넘는 곳이 있는데요. 유한양행과 LG생과, 대원제약 등이 꽤나 많은 급여를 받고 있습니다. 물론 연봉에 따라 회사가 좋고 나쁨, 그리고 급이 결정되는 것은 아닌데요. 궁금해 하시는 사항이 연봉이니 연봉만 가지고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첫 번째 자료에 이어 두번째 자료인데요. 이곳에도 연봉이 4000만원이 넘는 회사가 있습니다. 1년에 4000만원을 받는 다는 것은 사실 정말 많은 급여를 받는다고 볼 수 있는데요. 물론 많이 받는다고 돈을 많이 모으는 것은 아닙니다. 자기가 돈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
그리고 1년에 3000만원 이상 받는 곳도 꽤 많은데요. 만약 연봉이 약 3500만원 정도 된다면 세금을 제외하고 약 200만원대 중 후반의 월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잘 쓰고 잘 관리만 해도 부족함이 없는 액수가 될 수 있습니다. 물론 과소비를 한다면 충분히 부족한 급여가 되겠죠?
위에서는 자료를 가지고 말씀을 드렸는데요. 사실 회사의 사정에 따라, 크게는 나라의 상황에 따라서도 이 연봉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경력으로 들어간다거나 능력이 출중한 경우 처음부터 연봉을 높게 받을 수도 있고, 매년 연봉 인상에 있어서 다른 분들보다 좀 더 높게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위 자료는 대게 4년제 대학을 나와서 신입으로 들어간 경우에 해당하는데요. 제약회사 취업을 생산직으로 하게 되면 연봉이 좀 다를 수도 있습니다. 만약 전문대를 나와서 생산직으로 신입 생활을 시작할 경우 연봉이 2000만원대 중 후반 정도에서 형성된다고 합니다.
.
연봉이라는 것이 사실 애매한 부분이 많은데요. 성과급을 연봉에 합산해서 계산을 하느냐 아니냐에 따라도 연봉이 달라지구요. 대부분 세금을 떼기 전 급여를 가지고 연봉이라 부르기 때문에 실제로 받는 금액은 훨씬 적다는 것을 알고 계셔야 합니다.
.
그리고 연봉만 볼 것이 아니라 일의 강도나 복지 등도 그 회사에서 오래 일을 하는데 영향을 많이 끼칩니다. 제약회사 취업을 생각하고 계실 경우에는 돈만 보고 가실 것이 아니라 가능하면 동종업계에서 일을 하고 계신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회사를 결정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물론 어느 회사가 좋다고 그 회사에서 나를 뽑아주는 것은 아니지만 가고 싶은 회사를 몇 개 뽑아놓고 그 회사에 대해서 깊이 알아보고 많은 자료를 찾아본다면 면접에 가서도 관심이 있다는 뜻을 충분히 표현할 수 있기 때문에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약회사 연봉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