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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다보면 체할때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급체했을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드리고  왜 체하는지에 알려딀께요

체하시는분들은 한번 보시면  도움이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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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하는 것이란 어떤 증상을 말하는지 알려드릴께요 체했대라는 말은 사실 의학용어로 정의된 것이 없습니다.

원인도 많고 증상도 다양해서 체한 것이다라고 하기 애매하죠
급체했을때는 음식을 급하게 먹는다거나,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을 먹거나 신경쓸 것들이 많은 경우에 잘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체하게 되면 소화가 잘 않되죠  과식을 했을 때처럼 밥이 목까지 찬 듯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이외에도 여러가지 증상이 나타납니다. 소화가 되지 않아 배가 빵빵하거나 명치에 무언가 걸린 듯한 느낌이 들죠

보통 아침을 먹으면 점심쯤에 배가 고프고, 점심을 먹고나면 저녁 시간에 배가고프게 마련인데요. 급체했을때는 소화가 잘 되지 않아 식사를 하고 나서도 배가 고프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위의 증상 말고도 소화기관에서 소화가 잘 안되니 트름이 계속나고, 구역질이 나기도 하는데요. 심한 경우 토를 해서 음식물을 게워내도 속이 답답한 경우가 많습니다. 온 몸에 식은땀이 나고 힘이 쭉 빠지는 증상도 있으며 머리가 아프다고 호소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급체했을때 병원을 가야하나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병원을 가게되면 체했다고 하기보다는 대부분 소화가 잘 되지 않는다고 소화불량이라는 진단을 받습니디. 체했다고 하더라도 대부분 일정 시간이 지나면 증상이 없어지기 마련이죠 
체한 경우에는 소화가 다 될 때까지 음식물 드시지 않는게 좋아요  소화가 되지 않는데 식사때가 되었다고 또 음식물을 섭취할 경우 체한 증상은 더 오래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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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하면 치료를 위해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1. 소화제를 먹는 것입니다.

소화제의 경우는 병원의 처방전 없이 약국에 가서 구입을 할 수 있습니다. 

2. 민간요법으로 손을 따는 것

바늘 등의 날카로운 물체로 손 끝을 따면 피가 나면서 혈액순환이 잘 되어 소화가 잘 된다는 속설이 있습니다. 이는 사실인지는 잘 모르겠는데요. 급체했을 때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 알려드렸어요  가벼운 증상이라면 약국에 가보시고, 증상이 자주 반복된다거나 심한 경우에는 바로 병원을 찾아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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