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질병 사망률 1위의 원인이 바로 암인데요 요즘에는 많은 분들이 알고있습니다.질병 사망률 1위는 바로 '암'이라고 합니다.그중에 대장암 3기 생존율에 관해 포스팅합니다.
모든 암의 경우도 그렇지만 대장암의 경우도 역시 초기라면 치료가 가능합니다.3기나 4기처럼 말기의 경우에는 치료가 불가능하거나, 치료를 하더라도 별 효과를 볼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대장암의 경우 생존율을 알아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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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의 경우 생존율은 1, 2기인 초기와 3, 4기인 말기로 나뉘어 다릅니다.그렇다고 1기나 2기의 경우가 생존율이 동일한 것은 아닌데요. 비슷하기 때문에 묶어서 분류를 하기도 합니다. 대장암 초기에는 생존율이 꽤 높다고 합니다. 특히나 다른 암에 비해 대장암의 경우 치료를 받았을 때 5년간 생존율이 90%까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이는 암이 생긴 위치나 증상의 정도 등 복합적인 요인에 의해 달라지게 될 수 있습니다.
대장암 진단을 받게 되면 수술을 받습니다 수술을 한 후에 조직 검사를 통해 생존율을 가늠할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조직 검사결과 암 세포의 전이 상태를 확인하여 앞으로 얼마나 살 수 있을지 가늠이 되기도 한다고 하네요.
1, 2기의 경우 초기라서 빠르게 치료를 하면 생존율이 급격히 높아집니다.대장암 말기 생존율의 경우에는 급격하게 떨어질 수 있습니다. 다른 부위로 암 세포가 전이되었을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대장암 3기나 4기 생존율은 5~10% 정도입니다.요즘은 기술이 좋아져 훨씬 생존율이 올라갔다고는 하는데요. 그래도 초기에 발견을 하고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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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초기증상으로는 사실 몸에 나타나는 큰 변화는 없습니다. 외적으로 보기에는 큰 문제가 없어 보이기도 하지만, 장에서 출혈이 생겨 피가 빠져나가 빈혈이 오는 경우입니다. 때때로 식욕이 떨어지거나, 체중이 줄어드는 증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대장암도 암이 대장의 어느 부위에 생기느냐에 따라 증상이 다르게 나타납니다.흔히 나타나는 증상이 화장실을 가는 습관이 변하는 것이 라고 합니다. 평소와 완전히 달라진다면 의심을 해볼 수도 있겠습니다.
대장암 3기와 4기 생존율에 대해서 포스팅했는데요 대장암 초기증상들을 잘 살펴보셨다가 평소 생활습관을 유심히 관찰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대장암뿐만 아니라 모든 암은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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