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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전 빠르게 줄어가던 신종 바이러스 코로나19로 전국민이 환호하던 것도 잠시 다시금 확진자의 급증으로 인해 모두가 안타까움을 가진 채 지내고 있습니다. 종소기업은 물론 소상공인들까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요즘 정부의 지 원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설립된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발표한 캠페인이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사회적 거리두기와 외출자제 문화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에 잠시 주춤한 내수 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6월 26일부터 대규모 세일 행사인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개최됩니다. 지금부터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대하여 자세하게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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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동행세일이 무엇인가요?

대한민국 동행세일 행사는 앞서 말했던 것처럼 침체된 내수 경기를 살리기 위한 방안으로 마련된 대규모 세일 행사인데요. 6월 26일(금)에 시작해 7월 12일(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진행됩니다. 
온라인의 경우 해당 기간에 온라인쇼핑 플랫폼에서 기획전이 열리며, 오프라인의 경우 1회차(6월 26일~28일)는 부산, 대구에서 개최되며 2회차(7월 1일~3일)는 숭례문광장에서, 3회차(7월 3일~5일)는 전주와 청주에서, 4회차(7월 10일~12일)는 창원과 서울에서 행사가 개최될 예정인데요. 행사에는 대·중·소 유통 업체, 전통시장, 소상공인, 제조업체 등 모든 경제주체가 참여하여 온·오프라인 판촉 및 외식·여행 등의 대규모 할인 연계행사로 진행됩니다. 또한 지자체 행사와 연계해 라이브 커머스, K팝 공연, 국민참여형 세리머니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함께 제공됩니다.

 

 

행사 진행은 어디서 이루어지나요?

행사는 온라인쇼핑 업계와 백화점, 대형마트 등에서 개최되는데요. 온라인쇼핑 업계에서는 패션, 뷰티, 푸드, 명품 등 주요 카테고리별로 일별 특가 상품, 타임 딜, 특별 쿠폰, 지역 상생 팔도 상품권, 영화/동영상 다운로드 반값 행사 등 쇼핑몰 별 할인행사가 진행됩니다.
다음으로 백화점 업계에서는 주요 브랜드 시즌오프 행사, 슈즈 박람회/호캉스&홈캉스전, 최신 유행 패션·잡화, 고급 화장품 등에 대해 특가 할인이 실시됩니다.
또한 대형마트에서는 식료품, 농축수산물, 생필품 등에 대하여 지역상생 할인전, PB 상품 및 중소기업 우수 제품 판매, 15년 전 가격 세일 등이 열릴 계획인데요. 이외에도 자동차 업계, 가전 업계, 가구업계에서도 다양한 할인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니 더 자세한 종합 정보는 대한민국 동행세일 홈페이지

www.ksale.org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소비자의 지갑 걱정을 덜어줄 다양한 환급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먼저 당일 구매 금액의 20%를 온누리 상품권으로 최대 4만 원까지 페이백 형태로 지급하는 온누리 상품권 페이백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한 55만여 개의 제로페이 가맹점의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한 결제금액 환급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는데요. 제로페이로 5천 원 이상 결제 시에는 결제 금액의 5%를 결제 사별로 인당 최대 5만 원 환급해주며 환급 규모는 총 5억 원 상당입니다.

 

 

비대면·온라인 세일
온라인에서는 민간 쇼핑몰, 가치삽시다 플랫폼 등을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제품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위메프, 티몬, G마켓, 쿠팡, 11번가, 보리보리 등 16개 쇼핑몰에서는 471개 업체, 584개 상품을 최대 30~40% 할인가로 제공하는 ‘동행세일 온라인 기획전’이 펼쳐진다.
‘가치삽시다’ 플랫폼에서는 622개 업체, 2,176개 상품 참여해 오가닉 면 마스크 등을 최대 87% 가격할인 및 타임세일(선착순 99개, 99%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밖에 유명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라이브 커머스와 마스크 등 28개 상품을 최대 50% 할인 가격으로 판매하는 TV홈쇼핑 행사도 진행된다.
롯데, 신라 등 면세점도 백화점 정상가 대비 최대 60% 저렴한 가격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오프라인 할인 행사
전국 633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서는 당일 구매 금액의 20%를 온누리 상품권으로 최대 4만원까지 페이백 형태로 지급하는 행사가 진행된다.
55만 개의 제로페이 가맹점에서는 제로페이로 5천원 이상 결제 시, 결제금액의 5%를 결제사별로 최대 5만원까지 환급결제금액의 리워드 이벤트가 진행된다.
전국 5천여 개의 동네슈퍼에서는 양파, 감자, 오이 등 농산물 9개 품목을 소비자가격 대비 50% 할인, 공산품 20여 개 품목은 20~50% 할인 판매한다.
백화점에서는 파트너사 상생 행사, 중소기업상품 기획전, 슈즈, 호캉스&홈캉스 등 시즌 이슈 상품 할인, 70여 개 해외패션 브랜드 시즌오프 행사 및 카드사 제휴(5% 사은) 이벤트 등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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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에서는 중소기업 우수상품전, 제철 과일, 축산 등 신선식품 초특가 행사, 패션브랜드 최대 50% 할인, 인기 수산물 특별기획, 15개 품목 최저가 도전 행사가 진행된다.
이 밖에 가전 업계에서는 으뜸효율가전제품 구매 시 추가 혜택, 특가모델 한정 수량 판매, 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며, 자동차 업계의 주요 차종 특별할인과 타이어 업계의 최대 35% 할인, 모바일 주유권 증정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패션업계는 코리아 패션마켓(6.26~6.28)을 개최해 백화점과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티셔츠, 팬츠, 기능성 의류, 레깅스 등 주요 품목별 50~70% 할인 등을 진행한다

 

농축산, 수산, 외식 및 여행
농·축산업계는 계란, 오리 자조금 단체의 현장 판매(7.10~12, 코엑스 광장), 돼지고기 온라인 할인 판매(6.26~7.12, 한돈몰) 및 TV홈쇼핑(65회, 6~9월), 온라인 오픈마켓에서 농산물 특별판매전 진행한다. 
농산물 특별 판매전은 쿠팡·11번가(6월), G마켓·옥션(7월), 티몬·위메프·인터파크(8월)에서 진행되며, 농협 하나로유통은 오는 7월 8일까지 약 800개 매장에서 가공·생필품 60여 품목(최대 50%)과 수박, 양파, 마늘, 훈제오리, 한우 불고기 등 농축산물(최대 30%)을 할인 판매한다.
수산업계에서는 하절기 국내 수요가 높은 바닷장어의 대형마트 연계 상생 할인 행사(6.18~7.8, 최대 37% 할인)를 진행한다. 또한, 수협 온라인 쇼핑몰(수협쇼핑)을 통해 전복, 장어, 갈치 등 주요 인기 품목 최대 50% 할인 판매(6.26~7.12)한다.
외식업계는 한식당 할인행사 ‘코리아 고메’(250개 업체, 대표메뉴 20% 이상 할인)와 외식 소비 활성화를 위한 ‘푸드페스타(7.1~9.17)’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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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활성화를 위한 ‘특별 여행주간(7.1~19)’에는 해당 기간 사용할 수 있는 전용 교통이용권을 출시하고, ‘테마여행 10선’ 숙박 인증 시 국민관광상품권 5만원권 지급, ‘웰니스’ 관광지 이용 시 5만 원 할인, 품질인증 숙박업소 50% 할인(최대 5만원), 베니키아 누리집 예약 고객 2만원 할인, 캠핑장 이용 시 1만원 지급 등 각종 관광상품 할인 혜택과 이벤트가 진행된다.

 

 

 

 

 

 

26일부터 7월 12일까지 17일간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열립니다.
이번 동행세일은 대한민국 경제 주체 모두가 '우리 경제는 우리 스스로가 지켜내자'는 공감대 아래 치뤄지는 행사인데요, 역대급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해당기간 동안 면세점, 백화점,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과 재래시장 등은 최소 30%에서 최대 90%까지 세일에 들어갑니다. 
저렴하게 구입하고! 내수도 살릴 수 있는!  대한민국 동행세일 알짜 할인 정보를 살펴볼까요?


● 면세점 ‘최대 60% 할인’
롯데와 신라, 신세계면세점이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참여합니다. 
백화점 정상가 대비 최대 6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평소 구입하고 싶었던 명품을 절반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인데요. 이번 특별전은 정부의 한시적 면세 상품 판매 허용 정책에 따른 것으로, 상품의 교환 및 반품은 행사 기간 내에만 가능합니다.

● 백화점·대형마트 ‘최대 70%’ 할인
코로나19 극복과 소비 진작을 위해 주요 백화점들도 동참합니다.

백화점들은 협력사 수수료 인하, 중소기업 제품 판매, 특산물 사은품 증정 등으로 내수 경기 회복을 위한 행사에 힘을 보탤 계획이라고 합니다.
대형마트 등도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참여하는데요. 이 중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3사는 동행세일 시작일인 26일보다 하루 먼저 할인 행사를 시작하니 참고하세요! 
이외에도 식료품·농축수산물·생필품 등에 대한 지역상생 할인전, 중소기업 우수제품 판매 행사도 진행합니다.

● 온라인 쇼핑몰 최대 87% 할인 
G마켓, 쿠팡 등 온라인 쇼핑몰과 중소벤처기업부가 운영하는 소상공인 온라인 쇼핑몰 ‘가치삽시다 플랫폼’ 등도 대한민국 동행세일과 함께합니다.
G마켓·쿠팡·11번가 등 16개 쇼핑몰은 ‘동행세일 온라인 기획전’을 통해 최대 30~40% 가격할인을, ‘가치삽시다’ 플랫폼에서는 최대 87% 할인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특히 가치삽시다 플랫폼에서 판매하는 ‘브랜드 K마스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1인 소상공인 미디어 플랫폼 ‘가치 삽시다’와 대한민국 국가대표 공동브랜드 ‘브랜드K’를 알리기 위해 제작됐습니다.

● 전통시장·동네슈퍼 ‘최대 90%’
코로나19 극복과 소비 진작을 위해 전국 633곳 전통시장과 상점가도 함께하는데요.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는 우선 당일 구매 금액의 20%를 온누리 상품권으로 최대 4만원까지 페이백 형태로 지급할 예정입니다.
5000여개 동네슈퍼도 양파, 감자, 오이 등 농산물 8개 품목은 대도매상 경락가의 80∼90% 수준으로 슈퍼조합에 공급할 예정이며, 공산품 20여개 품목은 소비자가 대비 20∼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할 계획입니다.

● 카드업계 ‘무이자 할부·할인’
카드업계도 정부의 소비진작 정책에 힘을 보탭니다. 
신한카드, 삼성카드, KB국민카드, 현대카드, 롯데카드, 우리카드, 하나카드, NH농협카드, BC카드 등 9개 카드사는 대한민국 동행세일 행사 기간 할인, 캐시백, 포인트 적립 등의 혜택을 제공합니다.
이 밖에도 중소상공인과 농어민의 온라인 판로 제공 및 할인행사를 개최하고 여행·숙박·외식업종 분야 지원을 위해 경품·할인쿠폰 등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정부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는 등 소비자가 안심하고 소비현장을 찾을 수 있도록 방역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입니다.

발표된 캠페인은 2020 대한민국동행세일' 행사이며 내수시장 활성화를 목표로 침체된 소비자의 소비심리를 진작하고,피해 중소?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마련된 방안이며 피해권역 별로 대규모 판매전과 같은 다양한 컨텐츠를 구성해 내수활성화 및 피해기업에 대해 판로를 지원하는 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1)판매부스 설치 및 팝업스토어 개최, 오픈 스튜디오, 먹거리 행사 등을 이루는 “지역행사”
2)소상공인 1인 미디어 가치삽시다 플랫폼, 온라인 몰 활용의“온라인 기획전”
3)백화점, 마트 등과 같은 대형유통채널과의 연계를 활용한“오프라인 총 3가지의 형태로 계획이 되어 있다.
중앙행정기관인 중소벤처기업부에 이러한 발표를 진행함에 따라 국내 의 많은 온라인 쇼핑몰 기업에서도 다양한 방안들을 내놓고 있다.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 중 제로페이 이용자 및 가맹점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소비 진작을 위해 6월 26일부터 7월 12일까지 진행되는 대국민 행사로, 제로페이는 가맹점 매출 향상을 위해 페이백, 경품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제로페이는 동행세일 기간 중 전통시장, 상점가를 포함한 전국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제로페이 직불 및 모바일 온누리 상품권으로 5000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 5% 페이백 혜택을 제공한다. 페이백 금액은 결제사별 1인당 최대 5만원이며, 8월 말 일괄 지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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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제로페이 가맹점의 경우 인스타그램에 #대한민국동행세일러 #제로페이 #가맹점명 해시태그를 포함한 게시물을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치킨, 커피쿠폰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제로페이는 7월 9일부터 10일까지 남대문시장에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제로페이와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결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다. 특히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상품권 구매 할인 10%, 페이백 5%로 최대 15%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참여하는 앱은 

머니트리, 핀트, 비플제로페이, 체크페이 ,페이코 ,네이버페이 ,로드페이 ,트립패스 ,스마일페이 ,티머니페이

하나멤버스 유비페이 레일플러스 SK페이 경남은행(모바일뱅킹) 광주은행(개인뱅킹) 대구은행(IM샵#)

부산은행(썸뱅크) 전북은행(뉴스마트뱅킹) 농협은행/농협중앙회(올원뱅크, NH앱캐시, 콕뱅크) 국민은행(리브)

기업은행(i-ONE뱅크) 수협은행(파트너뱅크) 신한은행(신한SOL) 우정사업본부(포스트페이) 케이뱅크(케이뱅크)

하나은행(하나원큐)이다.
이 중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결제 가능 앱은

머니트리 핀트 비플제로페이 체크페이 페이코 경남은행(모바일뱅킹) 광주은행(개인뱅킹) 대구은행(IM샵#)

부산은행(썸뱅크) 전북은행(뉴스마트뱅킹) 농협은행(올원뱅크)이다.

 

 

 

현장행사는 부산에서 6월 26일부터 6월 28일까지 시작되어 대구, 전북, 충북, 경남, 서울에서 7월 12일까지 순차적으로 개최됩니다.
지역별로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O2O 판매부스를 운영하고 다양한 현장판촉행사를 병행하며, 브랜드 페스타, 미니-KCON 등 지자체 행사와 연계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제공합니다.
또한, 7월 초 서울에서 동행세일의 하이라이트 특별행사를 비대면 방식으로 추진하여, 특별행사장과 비대면 스튜디오를 이원생중계로 연결해 라이브커머스, K팝 공연, 국민참여형 세리모니 등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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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전국 633개 전통시장, 상점가에서 경품 이벤트, 문화공연, 장보기 체험 등의 판촉행사가 개최되고, 당일 구매 금액의 20%를 온누리 상품권으로 최대 4만 원까지 페이백 형태로 지급하는 행사도 진행됩니다.
55만여 개 제로페이 가맹점의 매출 증대를 위한 결제금액 리워드(환급) 이벤트도 개최됩니다. 제로페이로 5천 원 이상 결제 시에 결제 금액의 5%를 결제사별로 인당 최대 5만 원을 환급하며, 환급 규모는 총 5억 원 상당입니다.
뿐만 아니라 대형유통사 및 제조업체의 할인행사도 진행되는데요.
백화점 및 대형마트 업계는 주요 브랜드 시즌오프 행사 및 특가할인과 식료품, 농·축·수산물, 생필품 등의 지역상생 할인전이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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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백화점) APP 활용 5% 브랜드 합산, 카드사 제휴 5% 사은행사 등
* (B 대형마트) 인기 카테고리 세일 최대 50%, 캠핑·물놀이 용품 최대 40% 할인
가전업계는 에너지 소비효율 등급이 높은 제품 구매 시, 구매비용의 10%를 30만원 한도 내에서 환급해주는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을 연계해 추가 할인을 진행하고, 자동차업계는 주요 차종 특별할인(3~10%, 할인 폭은 미정) 혜택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착한슈퍼 착한가격 동행세일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에는 믿을 수 있는 동네슈퍼로 거듭나고자, 적정가격으로 상품을 판매할 것을 약속하는 ‘착한슈퍼 캠페인’의 일환인 착한슈퍼 5,000곳도 참여하는데요.
약 30개 품목을 선정하여 세일 행사에 나서는데요. 동네슈퍼가 저렴하게 공급받기 어려웠던 농산물을 농식품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함께 감자, 양파, 수박, 오이 등 8개 농산물을 도매시장 경낙가의 80~90% 수준으로 동네슈퍼에 공급합니다.
공산품은 커피, 음료, 면류, 맥주 등 20여 품목을 소비자가 대비 50 ~ 20% 정도 낮은 가격으로 판매됩니다.

안전한 행사를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개인·집단방역 지침에 기반하여 “대한민국 동행세일 안전 가이드”를 마련해 배포할 예정입니다.
또한, 행사 진행 시 행사장·참여업체에 손 소독제를 비치함과 동시에 주기적 소독을 실시하고, 특히 전통시장 행사 시 노후화된 공간을 중심으로 방역 서비스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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